(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미국 국채에 동조해 혼조세를 나타냈다.
8일 서울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전일 주간 거래 종가 대비 5틱 오른 102.62에 마감됐다. 외국인과 금융투자는 각각 11계약 및 10계약 순매수했고, 개인은 21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20틱 하락한 104.44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계약 및 134계약 순매수했고, 금융투자는 136계약 순매도했다.
3년물 거래량은 전 거래일 72계약에서 132계약으로 늘었다. 10년물 거래량은 97계약에서 194계약으로 증가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한편 같은 시간 미국 국채 금리는 방향이 엇갈렸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뉴욕시장 마감 가격 대비 0.10bp, 30년물 금리는 1.30bp 각각 높아졌다. 2년물 금리는 3.00bp 하락했다.
프랑스 재정 우려에 유럽발 매도세가 재연된 가운데 항공우주 기업 스페이스X의 대규모 회사채 발행이 가세하면서 약세 재료로 작용했다. 다만 뉴욕증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결정적으로 10년물 입찰이 크게 흥행에 성공하면서 장기물 매도 압력을 완충했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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