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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 "연준, 다음 주 CPI 보고 이달 인상 결심할 것"

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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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옥스퍼드이코노믹스(OE)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다음 주 나올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확인하며 이달 금리 인상을 결심할 것으로 내다봤다.

OE는 7일(현지시간) 자사 게시물을 통해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을 통해 연준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을 경제 전망에 가장 큰 위험 요인으로 평가하는 것이 확인됐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기관은 "연준은 10월과 12월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며 "정확한 인상 시점은 인플레이션과 노동시장 위험에 대한 당국의 평가가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달려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다음 주 발표되는 9월 물가 지표가 위원 과반수를 설득할 것"이라며 "(물가 지표는) 당장 이달 말 열리는 FOMC에서 추가 금리 인상을 지지하도록 기울게 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당초 10월 인상 여부는 위원들 간의 팽팽한 접전이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9월 CPI를 계기로 금리 인상을 지지하는 위원들이 많아질 것이란 뜻이다.

연방준비제도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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