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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영업익 100조' 삼성전자, 프리마켓서 1.5% 상승

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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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거둔 삼성전자의 주가가 8일 프리마켓 거래에서 1.5%가량 상승 중이다.

연합인포맥스 넥스트레이드 현재가(화면번호 7171)에 따르면 삼성전자[005930] 주가는 8시 19분 기준으로 1.49% 오른 27만2천500원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 1.68% 상승한 27만3천원에도 거래가 체결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7시 44분쯤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 107조4천억원을 기록,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분기 영업익 100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기업인 아람코 외 어떤 글로벌 기업도 달성하지 못했던 기록이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초호황 속에서 지난해 4분기부터 올해 3분기까지 연속해서 사상 최고 실적 행진을 이어왔다.

삼성전자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와 비슷한 수준이다. 연합인포맥스가 1개월 내 집계한 주요 증권사 15곳의 영업이익 전망치는 105조5천502억원이었다.

삼성전자는 매출액 기준으로도 4개 분기 연속으로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3분기 매출액은 195조원으로, 증권가 컨센서스인 200조4천53억원과 비슷했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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