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교보생명은 뇌졸중 환자의 집중치료실 입원치료 특약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약은 '교보마이플랜건강보험Ⅱ(무배당)'에 탑재됐으며 업계 최초로 급여 뇌졸중 집중치료실 입원치료를 별도 보장해 일반병실·중환자실 사이의 보장 공백을 보완했다.
보험 기간 중 약관에서 정한 급여 뇌졸중 집중치료실 치료를 받으면 연간 1회 한도로 특약 보험가입금액의 100%를 지급받는다.
뇌졸중 집중치료실은 뇌졸중 발생 초기, 상태가 빠르게 변할 수 있는 급성기 환자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전문치료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이용 환자는 2024년 2만8천166명에서 2025년 3만7천686명으로 약 34% 증가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고객의 치료 과정에 필요한 보장을 제공하기 위해 의료 현장의 치료 방식에 맞춰 이번 특약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치료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맞춤형 상품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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