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중앙사령부에 이란에 대한 대규모 전투 작전 재개 준비를 지시했다고 악시오스가 전했다.
7일(현지시간) 매체에 따르면 미 당국자들은 이번 지침에 특정 공격 날짜가 포함되지는 않았고 트럼프 대통령도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미국과 이스라엘 당국자들은 이번 공격이 미국 중간선거 이전, 또는 이보다 일주일 앞서 열리는 이스라엘 총선 이전에 감행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
대규모 전투 작전이 재개될 경우 이란의 에너지와 인프라 및 핵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폭격이 될 것이라고 악시오스는 내다봤다.
이와 관련, 미 국방부 관계자는 매체를 통해 "국방부의 임무는 대통령에게 군사적 선택지를 개발해 제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 : 연합뉴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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