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일본 30년물 국채 입찰의 시장 응찰률이 지난 12개월 평균치를 웃돌았다.
일본 재무성이 8일 시행한 30년 국채 입찰에서 시장 응찰률은 3.88배로, 지난 12개월 평균치 3.56배를 웃돌았다. 동시에 직접 입찰의 3.79배도 상회했다.
초장기물 국채에 대한 수급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 속에 일정 수요가 몰린 것으로 평가됐다.
지난 6일 있었던 10년 국채 입찰에서 생명보험사 등의 초장기물 매수세가 견고한 것으로 확인되며 30년물 입찰 호조가 예상됐었다.
한편, 일본 30년물 국채 금리는 오후 12시47분 현재 전장대비 약 4bp 내린 4.18%에 거래됐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3bp 하락한 3.08%를 나타냈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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