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한국은행이 7일 국제통화기금(IMF)과 공동으로 '토큰화의 확대: 새로운 효율성과 취약성'을 주제로 한 발표행사를 개최했다.
토큰화(Tokenization)는 금융자산이나 부채를 프로그래밍 가능한 분산원장에 기록하는 것을 말한다.
금융시장에 변혁을 가져올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했지만, 유동성, 상호연계성 및 레버리지와 같은 전통적 취약성을 증대시킬 수 있고, 기술 및 인프라 관련 리스크도 높아질 가능성도 있다.
해당 분석은 IMF 글로벌금융안정보고서(GFSR)의 별도 챕터에 수록된 것으로, 이번 행사에서 발표의 주요 내용이 소개된다.
IMF는 글로벌 금융시스템 리스크와 취약성을 평가하는 GSFR 보고서를 매년 4월과 10월, 연 2회 발간한다.
발표 행사는 권민수 한국은행 부총재의 개회사에 이어 보고서 주요 내용에 대한 IMF 연구진의 발표, 패널 토론, 질의·답변순으로 진행된다.
아타나시오스 밤바키디스 IMF 통화자본시장국 부국장을 좌장으로 두고 글로벌 금융기관 및 국내외 중앙은행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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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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