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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장남 정경선 부사장에 지분 6% 증여

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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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이 장남 정경선 부사장에게 6% 지분을 증여했다.

현대해상은 오는 11월 9일 정 회장이 정 부사장에게 511만4천895주를 증여한다고 8일 공시했다.

해당 지분은 전체 주식의 6% 규모로, 정 부사장은 기존 지분 0.48%에 더해 약 6.48%로 지분이 늘어나게 된다.

정 회장의 지분은 기존 23.08%에서 증여 이후 17.08%로 지분이 줄어들게 된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전일 정례회의를 통해 정 부사장에 대한 현대해상 대주주 변경안을 승인하기도 했다.

정 부사장은 1986년생으로 지난 2023년 12월 현대해상 전무로 합류하면서 현재 최고 지속가능책임자(CSO)로 재직하고 있다.

강연하는 정경선 현대해상 부사장

(서울=연합뉴스) 정경선 현대해상 부사장이 18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49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설계: 신기업가정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2026.7.18 [대한상공회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sylee3@yna.co.kr

이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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