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사진 제공]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미 국방부가 이란에 대한 잠재적인 대규모 전투 작전과 공격을 위한 준비를 완료하도록 미 중부사령부에 지시했다고 미 방송사 폭스뉴스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폭스뉴스는 "관련 작전 계획은 중간선거를 앞두고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전했다.
이는 앞서 미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의 보도와도 결이 같다.
악시오스에 따르면 미 국방부는 대 이란 군사작전 재개를 중부사령부에 명령했고, 구체적인 공격 개시 날짜를 명시하지 않았다. 아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결정도 내려지지 않은 상태다.
국방부의 한 관료는 악시오스에 "국방부의 역할은 군사적 옵션을 만들어 이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제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과 이스라엘 소식통들은 미국의 대이란 군사 작전 재개가 미국 중간선거(11월 3일)나 그보다 먼저 치러지는 이스라엘 총선 전 단행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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