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국제통화기금(IMF)이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에게 다음 달 6일 열리는 '미셸 강드쉬 중앙은행 강연'에서 연설해 달라고 요청했다.
9일(현지시간) IMF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우에다 총재가 강연 후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와 대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OJ은 우에다 총재의 행사 참석 여부를 아직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이번 행사는 일본은행의 10월 금융정책결정회의 직후 열린다. BOJ는 오는 10월 29~30일 이틀간 금융정책결정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다음 회의는 12월 17~18일로 예정돼 있다.
시장에서는 BOJ가 연말까지 기준금리를 추가 인상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BOJ는 올해 들어 두 차례 금리를 인상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지난 9월 정책금리를 올렸다.
[출처: 연합뉴스 사진 제공]
klkim@yna.co.kr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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