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화M&S]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 미래전략총괄 사장이 개인 자금 약 1천300억 원을 투입해 한화M&S 보통주 공개매수를 단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김동선 사장은 이날부터 다음 달 2일까지 22일간 한화M&S 보통주 1천606만 주를 기존 주주들로부터 공개매수에 나선다.
매수가는 주당 8천 원으로 최근 1개월 주당 평균가인 약 6천300원 대비 27% 할증된 금액이다.
공개매수 물량은 전체 보통주 약 19% 수준이다. 김 사장은 1천285억 원가량의 개인 자금을 투입한다.
이번 공개매수는 주주가치 제고 및 주요 경영진의 책임경영 강화 차원에서 이뤄졌다.
지난달 열린 첫 임시주주총회에서 주가 하락과 향후 성장에 대한 다수 주주의 우려가 있었기에 이번 공개매수는 주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조치로 볼 수 있다.
김 사장은 이번 공개매수를 시작으로 주주 이익을 극대화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추진한다고 전했다.
한화그룹 테크·라이프 부문의 지주사인 한화M&S는 올해 8월 테크·라이프 부문 인적 분할과 함께 설립됐으며, 같은 달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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