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프라퍼티, 스탈릿 성수N 전략적 투자
저층부 F&B·나머지 G마켓 신사옥으로
[출처: G마켓]
(서울=연합인포맥스) 정수인 기자 = G마켓이 16년 만에 강남 사옥을 떠나 성수동 신사옥에서 새 출발에 나섰다.
이번 이전은 신세계그룹과 중국 알리바바인터내셔널이 설립한 합작법인 그랜드오푸스홀딩의 자회사로 편입된 후 추진하는 리브랜딩 전략의 일환이다.
G마켓은 12일 성수동 신사옥에서 임직원 첫 출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사옥 건물인 '스탈릿 성수N'은 11층 규모의 신축 건물이다. 지하 6층에서 지상 11층, 연면적 약 9천평 규모로 조성됐다.
해당 건물은 캡스톤자산운용이 매입한 신규 오피스 자산으로, 신세계프라퍼티가 건물 입지와 사업성을 높이 평가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고 식음료 공간도 조성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1층까지는 리테일 시설인 '스탈릿 푸드라운지'가 마련되고 지상 3층부터 11층까지는 G마켓 임직원들이 업무 공간으로 사용한다.
sijung@yna.co.kr
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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