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환원 선도 기관 3개와 공동 캠페인
(서울=연합인포맥스) 노요빈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이 주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미수령 주식 및 배당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예탁원은 12일 이날부터 오는 11월 6일까지 4주 동안 '2026년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집중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주주가 찾아가지 않은 주식과 배당금을 찾아주어 재산권 행사 기회를 넓히고 미수령 재산을 해소하기 위한 공익적 활동의 일환이다. 지난 2009년부터 실시해 총 1조1천121억8천만 원의 미수령 주식과 대금을 주주에게 찾아주었다.
올해는 메리츠금융지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아모레퍼시픽 등 주주가치 제고에 적극적인 3개 참여사와 공동으로 캠페인을 진행한다.
미수령주식은 '증권대행 홈페이지'의 '주식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인주주는 평가금액 500만원 이하 주식 및 100만원 이하 대금에 대해 모바일을 통한 비대면으로도 수령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예탁원 서울사옥이나 지역고객센터에서 신분증과 주주 명의의 증권계좌를 준비한 채로 가능하다.
미수령주식이란 실물주권을 본인 명의로 직접 보유한 주주에게 배당·무상증자 등으로 추가 배정됐으나, 주소 변경이나 명의개서대행회사 방문의 어려움 등으로 찾아가지 않아 명의개서대행회사가 보관하고 있는 주식을 말한다.
[한국예탁결제원 제공]
ybnoh@yna.co.kr
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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