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골드만삭스가 팔란티어(NAS:PLTR)의 투자 의견을 높였다.
12일 더스트리트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지난 8일 '매수 추천으로 상향 조정:해자가 누적돼 총 유효 시장이 비약적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고서를 내고, 팔란티어의 투자 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는 230달러로 제시했다.
골드만삭스는 올해 팔란티어 주가가 24% 오른 나스닥 100지수에 비해 저조한 16% 상승에 그쳤다며 또 기업가치 대비 잉여현금흐름 기준으로 볼 때 동종 성장주 대비 저평가됐고, 2027년까지 우수한 실적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골드만삭스는 기술력이 약한 산업들이 팔란티어에 의존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음 세 가지 사례를 제시했다.
우선 금융분야에서는 이전 AIG 최고경영자인 피터 자피노가 2027년 1월에 팔란티어에서 금융 서비스 분야 성장을 이끌 예정이다.
엔비디아는 지난 9월 10일 확장된 파트너십 발표 후 자사의 공급망 전반에 '파운드리'와 'AIP(Artificial Intelligence Platform)'를 도입하고 있다.
파운드리와 AIP는 모두 팔란티어의 핵심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파운드리는 기업 내 파편화된 수많은 데이터를 통합 연결하고 분석해 최적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다.
AIP는 생성형 AI 및 대형언어 모델을 기업의 보안 데이터 및 기존 운영시스템과 직접 연동해, AI 기반 자동화 및 데이터 분석을 수행할 수 있게 해준다.
네오클라우드 업체 네비우스는 지난 9월 8일 소버린 인공지능(AI) 인프라 제공사로 팔란티어를 선정했다.
liberte@yna.co.kr
이종혁
liberte@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