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시장 주요국 대비 상당히 안정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윤시윤 김학성 기자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 8월 선제적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해서 시간을 벌었다고 평가했다.
신 총재는 12일 한은 본관에서 진행된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포워드 가이던스(선제안내)의 부작용과 관련한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질의에 "미리 선제적으로 움직임으로써 시장에 가이던스 주면서 사후에 더 큰 변화를 막을 수 있는 효과도 있다. 당시에는 가래로 막을 걸 호미로 막는단 표현을 썼다"고 답했다.
그는 "시간에 쫓겨서 나중에 방어적으로 금리 올리는 상황보다는 경제적 비용이 훨씬 적다고 본다"며 "특히 최근 2~3주 사이 한국 국채 시장 보면 국채금리 상당히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의 국채 발행 축소 등 발표 이후 국채 시장 금리가 다른 주요국보다 상당히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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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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