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윤시윤 김학성 기자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갭이 곧 플러스(+)로 돌아설 가능성을 시사했다.
신 총재는 12일 한은에서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GDP 갭률을 묻는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재추계중"이라며 "임계치에 가깝다고 보시면 된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앞서 반도체 호황 속 수요측 물가 압력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정부가 경기를 부양할 필요가 있는지 지적했다.
이 의원이 "올해 말 정도는 플러스로 넘어가는지" 재차 질문하며 "올해 말 내년 정도 전환될 걸로 예상한다고 해석하겠다"고 하자 신 총재도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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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총재는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이 엇박자가 아닌지에 대한 질문에 "엇박자인지 아닌지 모형으로 저희가 검증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은 제공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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