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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자본시장 발전을 위해 어느 정도 국고채 발행해야"(종합)

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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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윤시윤 김학성 기자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채권시장 발전을 위해 일정 규모 국고채 발행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신 총재는 12일 한은에서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기준금리가 국채금리에서 나오기 때문에 자본시장을 위해서라도 어느 정도 (발행이)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정책금리 조정의 효과가 채권시장 금리 등을 통해 실물경제로 전달된다는 점을 고려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신 총재는 글로벌 투자자 입장에서 국채 추가 상환이 필요하다고 보는지 질문에 "2주 전 발행 축소 발표 전 상당히 시장 상황이 급박했는데 발표 이후 주요국 비해 한국 국채시장이 상당히 안정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단 추가 발행 규모는 시장 상황에 따라서 그때그때 정하는 게 바람직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은 제공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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