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홍기원] 2019.11.12
(서울=연합인포맥스) 허동규 기자 = 상상인이 자회사 상상인저축은행의 매각 처분예정일자를 다음 달 2일로 한 차례 더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상상인은 상상인저축은행 지분 처분예정일자를 당초 이날에서 내달 2일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1천107억원으로 기존과 같다.
상상인저축은행 주식매매계약(SPA) 체결 후 맺은 계약금은 처분금액의 10%인 110억7천만원이다. 남은 잔금은 996억3천만원이다.
지분 처분 이후 상상인이 보유하게 되는 상상인저축은행 지분은 9.99%로 135만9천999주다.
앞서 상상인저축은행 지분 처분예정일자는 지난달 1일에서 이날로 한 차례 연기됐다. 이번에 처분예정일자가 다시 미뤄지면서 매각 일정도 추가로 늦춰지게 됐다.
이에 따라 계약 유지 여부와 조건 변경 등에 관한 논의는 내달 이뤄질 예정이다.
dghur@yna.co.kr
허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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