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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생산적금융펀드 1호, 19개 하우스 도전장

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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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13곳·중형 6곳 출사표

(서울=연합인포맥스) 양용비 기자 =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하 성장금융)이 진행하는 'IBK 생산적금융펀드 1호'에 19개 운용사가 도전에 나섰다. 이 가운데 10개 위탁운용사(GP)가 선발된다.

12일 성장금융은 'IBK 생산적금융펀드 1호' 접수 현황을 공고했다. 중형리그에 6개사, 소형리그에 13개사가 제안서를 냈다.

중형리그에는 ▲그래비티벤처스-케이기술투자 ▲나이스투자파트너스 ▲대덕벤처파트너스 ▲에스앤에스인베스트먼트 ▲유일기술투자 ▲플래티넘기술투자가 출사표를 던졌다.

소형리그는 ▲골든오크벤처스 ▲넥시드벤처스-솔트룩스벤처스 ▲바인벤처스 ▲스퀘어벤처스 ▲앨리스파트너스 ▲엑스퀘어드 ▲오엔벤처투자 ▲제이케이피파트너스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케이씨투자파트너스 ▲케이유니콘인베스트먼트 ▲플럭스벤처스 ▲한림대학교기술지주-소풍벤처스가 경합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350억원 규모의 정책출자금이 투입된다. 소형과 중형 리그에 각각 5개사씩 총 10개 GP를 선정한다.

주목적 투자 대상은 법인 형태의 국내 중소·중견기업으로, 중소기업에 각 펀드의 출자금액 이상을 투입해야 한다.

또한 운용사는 펀드 출자 금액의 30% 이상을 IBK 창공 육성·졸업 기업에 투자하겠다고 자율적으로 제안할 수 있다.

우수 운용사 선정을 독려하기 위해 IBK기업은행과의 혁신금융 실현 협업 방안이나 투·융자 복합지원 연계 방안을 제시할 경우, 타당성과 유효성을 판단해 운용사 선정에 가점 반영하는 구조도 마련됐다. 공동투자를 위한 프로젝트펀드를 조성하면서 성장금융에 투자 우선 기회를 제공할 경우, 관리보수 우대 조건을 제안할 수 있다.

ybyang@yna.co.kr

양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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