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IRS(금리스와프) 금리가 전 구간에서 하락하며 강세를 보인 가운데, 특히 장기물 구간의 하락폭이 크게 나타났다.
12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75bp 하락한 3.6050%를 기록했다.
2년은 7.00bp, 3년은 7.75bp 내렸다.
5년은 9.00bp 하락한 4.0550%를 기록했다. 10년은 전 거래일보다 11.50bp 하락한 4.1250%를 나타냈다.
한 증권사의 딜러는 "5년 이상 구간에서 특히 IRS가 국채선물보다 강한 모습이 나타났다"며 "오후 들어 외국인의 10년 구간 리시브(매수)가 강하게 유입되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CRS(SOFR) 금리도 전 구간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1년 구간은 3.00bp 내린 3.4250%를 기록했다.
5년은 8.50bp 내린 3.6300%, 10년은 8.50bp 내린 3.640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전 구간에서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0.75bp 축소된 -18.00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0.50bp 축소된 -42.50bp를 나타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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