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330원 초반대에 거래됐다.
12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8시 38분 현재 전장 대비 8.50원 내린 1,334.3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 30분경 전장 대비 7.70원 내린 1,335.1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서울장 종가 기준으로 2024년 10월 4일 이후 최저치다.
수출업체 네고 물량 출회와 외국인의 달러 선물 매도가 달러-원 하락 재료로 작용했다.
특히 이날 외국인은 통화선물시장에서 달러선물을 5만계약가량 순매도했는데, 이는 지난 9월 11일 이후 최대 규모다.
런던장에서는 1,331.2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낙폭을 줄여 뉴욕장에서는 1,330원 중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 미국은 '콜럼버스의 날'로 채권시장은 문을 닫는다. 주식시장과 외환시장은 열린다. 다만 환시 거래량은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달러 인덱스는 102.421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3엔 오른 158.605엔에, 유로-달러 환율도 전장 대비 0.00026달러 상승한 1.11757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6941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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