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코레일 사장 "통합 기반으로 지속가능경영 확고히"

26.10.13.
읽는시간 0분

김태승 한국철도공사 사장

[출처:국회방송 갈무리]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은 고속철도 통합을 기반으로 지속가능경영을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김태승 사장은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통합의 성과가 실질적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인천·수원발 KTX 개통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새 고속차량을 적기에 도입하는 한편 통합된 계열사의 경영 효율화와 재무구조 개선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했다.

김 사장은 인공지능(AI) 전환을 통해 안전 시스템, 데이터를 하나로 모은 AI 통합안전관리플랫폼을 구축하고 시설과 차량 유지에 AI 활용을 늘리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공익 서비스 측면에서 철도 연결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이바지하고 교통약자, 외국인까지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이용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탄소중립을 위해 수소열차 기술 개발 참여, 태양광 설비 확대 등에 나서며 전용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를 구축하는 한편 디지털 전문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지난 8월 의왕역 작업 중 발생한 직원 사망사고와 관련해 사과하고 이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hjlee2@yna.co.kr

이효지

이효지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