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지난달 일본의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13일 일본은행(BOJ)은 9월 기업물가지수(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 동월 대비 6.8%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7.6% 상승을 밑도는 수치다.
일본 PPI는 올해 4월 급등해 6~7월 7%대로 올라섰지만 다시 6%대로 돌아가게 됐다.
전월 대비로는 0.5% 상승할 것이란 시장 예상치와 달리 9월 PPI가 0.3% 하락했다.
기업 간 거래되는 품목의 가격 동향을 나타내는 PPI는 기업서비스물가지수와 함께 소비자물가지수에 영향을 미친다.
한편, 달러-엔 환율은 이날 오전 10시 48분 현재 전장보다 0.14% 하락한 158.366엔에 거래됐다.
출처 : 일본은행(BOJ)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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