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 에셋스와프 물량이 우위를 보이며 하락했다.
13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시초가 대비 0.30원 하락한 -13.90원에 마감했다.
6개월물은 시초가 대비 0.10원 하락한 -6.40원, 3개월물은 0.10원 하락한 -2.85원에 거래를 마쳤다.
1개월물은 시초가와 비교해 0.05원 하락한 -0.95원에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는 -0.040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40원에 마감했다.
이날 FX스와프는 오전보다 오후에 거래가 활발했다. 수급상 에셋스와프가 우위를 보이며 스와프포인트가 눌리다가 장 막판 저점 인식에 낙폭을 일부 되돌렸다.
한국시간으로 오는 14일 오후 9시 30분 미국 9월 CPI가 발표된다.
한 은행의 스와프딜러는 "에셋 우위로 오전에 많이 눌리다가 장 막판 되돌림이 있었다"며 "다들 미국 CPI를 대기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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