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13일 급락했다.
중단기보다 장기 금리가 더 내려 수익률곡선은 평탄해졌다.(커브 플래트닝)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2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25bp 하락한 3.5625%를 기록했다.
3년과 5년은 7.50bp와 8.75bp 내렸고, 10년 금리는 8.00bp 하락했다.
은행의 한 채권 딜러는 "장중 비드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강세 분위기가 강했다"며 "외국인 매수세가 좀 더 이어질 것으로 보고 국내 딜러들도 포지션을 소폭 늘리는 양상이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CRS 금리도 내렸다. 1년은 5.50bp 내렸고 3년은 6.00bp 하락했다. 10년 구간은 9.00bp 내렸다.
CRS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1년 구간이 1.25bp 확대했고 5년 구간은 8.75bp 벌어졌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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