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이 삼성전자의 지분을 1.58%에서 1.75%로 확대한다.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으로부터의 증여와 1조9천억원 규모의 장외매수를 통해서다.
삼성전자는 이재용 회장이 모친인 홍라희 관장으로부터 삼성전자 지분 0.17%에 해당하는 1천115만8천주를 증여받을 계획이라고 13일 공시했다.
거래 체결일은 10월 12일이며, 결제일은 11월 12일로 예정됐다.
이 회장은 별도로 지난 12일 장외매수를 통해 삼성전자 주식 766만7천100주를 매수했다.
취득 단가는 25만500원이며 취득 규모는 1조9천206억855만원이다.
증여와 장외매수를 통해 이 회장이 불린 주식은 1천882만5천100주로, 삼성전자 지분으로는 0.28%에 해당한다.
거래가 마무리 되면 이 회장의 삼성전자의 지분은 1.58%에서 1.75%로 확대되고, 홍라희 명예관장의 지분율은 0.98%에서 0.81%로 줄어든다.
(서울=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영국박물관에서 열린 KH컬렉션 순회전 갈라 디너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6.10.1 [삼성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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