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전미자영업연맹(NFIB)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미국 소규모 기업의 신뢰도 지수가 하락했다.
13일(현지시간) 전미자영업연맹(NFIB)에 따르면 지난 9월 소기업 낙관지수는 97.9를 나타냈다.
이는 전월보다 0.8포인트 하락한 것이며 52년 평균치인 98보다는 0.1포인트 낮았다.
구성항목 10개 중 3개는 상승, 6개는 하락, 1개는 보합 수준을 나타냈다.
불확실성 지수는 1포인트 상승한 90을 기록해 과거 평균치 68을 크게 웃돌았다.
NFIB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빌 덴켈버그는 "소기업 소유주들이 사업 여건에 대해 여전히 불확실성을 느끼고 있는 가운데 9월 소기업 낙관지수는 장기 평균에 가까운 수준을 유지했다"면서 "그는 소기업 소유주들은 비용 상승, 금리, 자격을 갖춘 직원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 사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파악하면서 신중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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