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일본의 5년 만기 국채 입찰에서 응찰률이 직전 입찰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이날 실시된 5년물 국채 입찰에서 응찰액을 낙찰액으로 나눈 응찰률은 3.56배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입찰의 3.42배를 웃도는 수준이다.
입찰 강도를 가늠하는 지표로, 작을수록 입찰 호조라고 여겨지는 평균 낙찰가격과 최저 낙찰가격의 차이(테일)는 0.02엔이었다. 이는 직전 입찰의 0.04엔보다 축소된 수준이다.
국채 입찰 후 5년물 금리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오후 12시 46분 현재 5년물 금리는 전장보다 0.49bp 오른 2.3502%였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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