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중국 정부가 북한과 연결되는 신압록강대교를 정식 개통한다고 공식 확인했다.
14일 AFP통신에 따르면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오는 15일 신압록강대교가 개통한다며 "신압록강대교는 양국 간 연결성을 위한 중요한 시설"이라고 말했다. 마오 대변인은 "개통을 통해 양국 간 경제·무역 교류와 인적 이동을 한층 촉진하고 양국 국민의 복지를 증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선 교량인 신압록강대교는 양국 교역을 대폭 늘릴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그간 개통이 지연되어 왔지만, 이번 정식 가동을 계기로 북중 간 육로 물물교류와 인적 이동이 본격적인 전면 확대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된다고 AFP는 전했다.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jhlee2@yna.co.kr
이재헌
jhlee2@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