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 간 이견 없어"
(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정부가 연내 국채 발행 추가 축소 여부 및 규모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는 14일 공동으로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올해 11월~12월 초과세수를 활용한 국채 발행량 추가 축소 여부 및 규모는 정해진 바 없다"고 언급했다.
앞서 정부는 10월 국채 발행 물량을 당초 계획 대비 5조원 축소 발행하기로 했고, 향후 시장 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필요시 국채 발행 물량을 추가 축소하는 방안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아울러 재경부와 예산처는 "국채 발행 추가 축소 여부 및 규모와 관련해서 부처 간 이견이 없다"고 강조했다.
재경부는 이달 국고채 금리 흐름과 시장 수급 여건, 초과세수 활용 방안 등을 반영해서 이달 말 11월 국고채 발행 계획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촬영 이세원]
jhson1@yna.co.kr
손지현
jhson1@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