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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예산처 "연내 국채 발행 추가 축소 여부·규모 미정"

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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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 간 이견 없어"

(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정부가 연내 국채 발행 추가 축소 여부 및 규모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는 14일 공동으로 보도설명자료를 통해 "올해 11월~12월 초과세수를 활용한 국채 발행량 추가 축소 여부 및 규모는 정해진 바 없다"고 언급했다.

앞서 정부는 10월 국채 발행 물량을 당초 계획 대비 5조원 축소 발행하기로 했고, 향후 시장 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필요시 국채 발행 물량을 추가 축소하는 방안 등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아울러 재경부와 예산처는 "국채 발행 추가 축소 여부 및 규모와 관련해서 부처 간 이견이 없다"고 강조했다.

재경부는 이달 국고채 금리 흐름과 시장 수급 여건, 초과세수 활용 방안 등을 반영해서 이달 말 11월 국고채 발행 계획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 게양된 태극기와 대한민국 정부기

[촬영 이세원]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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