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제이알글로벌리츠 홈페이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전병훈 기자 = 제이알글로벌리츠의 자율구조조정프로그램(ARS) 협의 기간이 한 달 더 연장됐다.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서울회생법원이 자율구조조정지원(ARS) 협의 기간을 오는 11월 13일까지 한 달 추가 연장하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최근 채무 원금과 이자를 2029년 말까지 모두 갚는 수정 변제계획안을 마련했으며, 이사회 결의를 앞두고 있다.
변제계획안은 향후 이사회 결의를 거쳐 11월로 예상되는 사채권자집회에서 가결되고 법원 인가를 받으면 실행에 들어갈 수 있다.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연장된 협의 기간 동안 채권자와 주주 등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합의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제이알글로벌리츠 관계자는 "채권자·주주 등 이해관계자 모두의 입장을 균형 있게 반영해 빠르고 안정적으로 원리금 전액을 상환할 수 있는 합의안을 도출하겠다"며 "사채권자집회에서 많은 동의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hjeon@yna.co.kr
전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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