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달러-원 환율이 뉴욕장에서 1,330원 중반대에 거래됐다.
14일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8시 57분 현재 전장 대비 8.20원 내린 1,336.90원으로 나타났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 30분경 전장 대비 6.80원 내린 1,338.30원에 정규장 거래를 마쳤다.
수출업체 네고 물량 출회와 달러 선물 매도세가 달러-원 환율 하락 재료로 작용했다.
이날 외국인은 달러선물 약 3만6천계약을 순매도했다.
런던장에서는 달러-원 환율이 낙폭을 키워 1,334.8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뉴욕장에서도 1,330원 중반대에서 거래 중이다.
한편 이날은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다.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도 예정돼있다.
달러 인덱스는 102.250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01엔 오른 158.459엔에, 유로-달러 환율도 전장 대비 0.00003달러 오른 1.11912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6.6935위안에 거래됐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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