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예약도 취소 대기 서비스 새로 도입
[출처: 스타벅스코리아]
(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가 여름에 건너뛴 e-프리퀀시를 겨울 시즌에 다시 연다.
이마트[139480] 자회사 SCK컴퍼니가 운영하는 스타벅스 코리아는 이달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6 겨울 e-프리퀀시'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5월 마케팅 논란 이후 고객 신뢰 회복과 내부 체계 정비를 이유로 6월로 예정됐던 여름 e-프리퀀시를 미뤘다가 끝내 취소했다.
이번 증정품은 포터블 스피커와 가방, 플래너 3종이며 프랑스 디자인 브랜드 렉슨(LEXON), 이탈리아 노트 브랜드 몰스킨(Moleskine)과 협업한 제품으로 꾸렸다. 미니 노트 키링과 북 커버는 추가 증정품이다.
증정품은 미션 음료 3잔을 포함해 제조 음료 17잔을 구매하고 e-스티커 17개를 모으면 예약 자격을 얻는다. 이후 미니 노트 키링은 5잔, 북 커버는 10잔을 더 구매하면 신청 가능하다.
스타벅스는 이번에 앱 예약 시스템도 손봤다. 예약이 마감된 일부 증정품과 수령일에 한해 취소 물량이 생기면 순차적으로 예약 기회를 주는 '예약 취소 대기 서비스'를 새로 도입했다.
증정품 불량 교환을 앱에서 사전 접수하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증정품 불량 접수 시스템'도 구축했다.
msbyun@yna.co.kr
변명섭
msby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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