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0.5p↓…지방 0.9p↑
[출처:국토연구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지난달 주택 매매심리가 소폭 상승한 가운데 수도권은 하락하고 지방은 상승하며 지역별로 차등화했다.
15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부동산 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에 따르면 9월 전국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월 대비 0.6포인트(p) 오른 117.3을 기록하며 상승 국면을 유지했다.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매달 마지막 주에 전국 152개 시군구에서 영업 중인 중개업소와 일반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다.
지수가 100을 넘으면 가격이 올랐거나 거래가 늘었다는 응답이 많음을 뜻한다. 95 미만은 하강 국면, 95 이상~115 미만은 보합 국면, 115 이상은 상승 국면으로 구분한다.
수도권(124.9)은 0.7p 내렸다. 서울(130.8)은 1.7p, 경기(124.1)는 0.1p 하락했고 인천(112.7)은 0.8p 낮아졌다.
비수도권(108.4)은 1.9p 상승해 보합 국면을 유지했다.
주택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국이 114.4로 0.9p 올랐다.
수도권(119.8)은 0.8p 상승한 가운데 상승 국면을 기록했다. 서울(122.8)은 2.1p 올랐고 경기(119.0)는 0.1p, 인천(1115.3)은 0.6p 각각 상승했다.
비수도권(108.3)은 1.0p 오르며 3개월 연속 상승했다.
주택과 토지를 합친 전국 부동산 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전월 대비 0.5p 오른 112.0을 나타냈다.
hjlee2@yna.co.kr
이효지
hjlee2@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