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일본의 8월 산업생산 확정치가 예비치보다 감소 폭을 확대하며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일본 경제산업성에 따르면 8월 산업생산 확정치는 계절조정 기준 전월 대비 2.4% 감소했다. 지난달 발표된 예비치인 1.7% 감소보다 0.7%포인트 하향 조정됐다.
원지수 기준 전년 동월 대비로는 2.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출하는 계절조정 기준 전월 대비 2.9% 줄었고, 재고는 0.6% 감소했다. 재고율은 전월보다 1.7% 올랐다.
생산설비 가동률 지수는 전월 대비 4.2% 하락한 103.2를 기록했고, 생산능력 지수는 0.5% 떨어진 94.2로 집계됐다.
지표 발표 이후 달러-엔 환율은 크게 움직이지 않았다. 오후 1시 34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422엔(0.27%) 내린 157.821엔에 거래됐다.
[출처: 일본 경제산업성]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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