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 기준 수익성 개선·외연 확대 모두 성공
[출처: 대한항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대한항공[003490]이 3분기 두자릿수 외연확대와 수익성 개선에 모두 성공했다.
대한항공은 15일 3분기 별도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1.9% 증가한 4천212억원, 매출액이 25.8% 성장한 5조44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두자릿수 성장하며 외연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모두 달성했다.
시장 전망치와 비교했을 때 매출액은 기대치를 웃돌았지만, 영업이익은 전망을 소폭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8031)가 지난 1개월 내 주요 증권사 10곳이 제출한 리포트를 분석한 결과 대한항공의 3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30.14% 증가한 4천897억원, 매출액은 27.04% 성장한 5조925억원으로 전망됐다.
diju@yna.co.kr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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