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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니스, 프루프포인트의 M&A 발표에 시간외 2%↑

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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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사이버 보안 기업 프루프포인트는 데이터 및 인공지능(AI) 보안 전문 기업 바로니스 시스템즈(NAS:VRNS)를 현금 약 63억 달러(약 8조 4천500억 원)에 인수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15일(미국 현지 시각) 프루포인트 보도자료에 따르면, 바로니스 주주들은 이번 인수 거래로 주당 49.75달러의 현금을 받게 된다.

이는 매각 소문이 나오기 전인 6월 22일 종가(32.71 달러) 대비 52%의 프리미엄이 적용된 금액으로 바로니스의 최근 12개월 잉여현금흐름(FCF)의 약 53배, 매출의 약 8.4배 수준에서 가치가 평가됐다.

이번 인수는 주주 승인 및 규제 당국 승인을 거쳐 내년 상반기 완료될 예정이며 절차가 마무리되면 바로니스는 나스닥 시장에서 상장 폐지돼 비상장사로 전환된다.

프루프포인트는 사모펀드 토마 브라보 산하의 기업이다.

바로니스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1.26 달러(2.66%) 오른 48.60 달러에 거래됐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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