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경기 부천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신속한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긴급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부천 공장 화재 상황을 보고받고 소방청과 경찰청 등 관계기관에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특히 공장 내부에 가연성 물질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화재 진압에 투입된 소방대원들의 안전 확보도 강조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진압 과정 중 소방대원들의 안전 확보와 관련 대응에 특별히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8분께 경기 부천의 한 도장공장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화재로 1명이 구조됐으며, 4명은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촬영 이정훈] 2025.12.8
jsjeong@yna.co.kr
정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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