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16일 "해양수도 부산을 완성하겠다"며 주요 입법 과제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대표는 이날 부산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부산에서 회의를 열며 다양한 정책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고 가게 될 것이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연내 북극항로 특별법과 북극항로 위원회가 발족하게 된다"며 "법 시행에 따른 후속 과제를 탄탄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재수 부산시장이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인 북항 돔 아레나 건립과 관련해서도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드러냈다.
김 대표는 "시민 여러분께서 열망하시는 북항 돔 아레나가 잘 진행된다면 부산을 넘어서 동남권 전체의 문화 관광 산업 허브가 될 것이다"며 "부산의 여러 가지 일들을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민금융·주거·일자리라는 3대 사회 정책은 3대 메가 성장 정책과 함께 이재명 정부의 양 날개 정책이다"며 "전재수 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사회 문제 해결 정책을 지원하겠다"고 부연했다.
김 대표는 현재 민주당이 부산 지역구 의석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전재수 시장은 18대 0의 환경에서 일하고 있다. 민주당 전체와 부산 시민 여러분이 전 시장을 도와 부산의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셨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김 대표는 지난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임명안을 재가한 것과 관련해 "수사기관으로서의 중수청을 잘 자리매김하고 책임 있게 일할 수 있도록 저희가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16일 부산 동구 민주당 부산시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26.10.16 handbrother@yna.co.kr
sjkim3@yna.co.kr
김성준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