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이재용, 중동 임직원·가족에 격려 선물…"안전과 건강 최우선"

26.10.16.
읽는시간 0분

지난 2022년 UAE 바라카 원전 건설 현장을 방문한 이재용 회장

[출처: 삼성그룹]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전쟁 등으로 불안이 커진 중동 지역에 체류하는 삼성 관계사 파견 임직원 및 가족들을 격려하기 위해 16일 선물을 전달했다.

사우디아라비아·UAE·이란·이라크·이스라엘·카타르·요르단·쿠웨이트·바레인 등 9개 국가에 파견된 관계사 임직원 730명과 현지 및 국내에 거주하는 가족들에게 선물을 전달한 것이다.

중동 파견 임직원들에게는 현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만~5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국내 거주하는 가족들에게는 전통 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온누리상품권 200만~300만원을 지급했다.

이재용 회장은 격려 선물과 함께 임직원에게 감사편지도 전달했다. 이 회장은 편지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시는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은 우리 모두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며 "각자 자리에서 보여주시는 책임감과 노력에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또 "회사는 언제나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삼성은 지난 3월에도 이재용 회장의 제안으로 중동 지역에 체류하는 관계사 파견 임직원 및 가족들에게 격려 선물과 편지를 전달했다. 대상자는 UAE·카타르·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3개국에서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 500여명 및 그 가족들이었다.

삼성 임직원들은 중동에서 AI데이터센터 및 원자력발전소 등 에너지 플랜트 건설, 모바일·가전을 비롯한 IT사업 협력 등 다양한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ytseo@yna.co.kr

서영태

서영태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