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한동안 지나치게 하락했다는 인식에 소폭 반등했다.
16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시초가 대비 0.10원 상승한 -14.40원에 마감했다.
6개월물은 시초가 대비 0.30원 상승한 -6.60원, 3개월물은 0.10원 상승한 -3.10원에 거래를 마쳤다.
1개월물은 시초가와 비교해 0.05원 상승한 -1.00원에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는 -0.140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45원에 마감했다.
지난달 초 이후 내리막을 걷던 스와프포인트는 이날 과도하게 하락했다는 인식이 작용하며 일부 되돌리는 모습을 연출했다.
한 은행의 스와프딜러는 "최근 스와프포인트가 계속 빠졌는데 약간 되돌림이 나온 듯하다"며 "추세를 전환할 만한 뭔가가 있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눈에 띄는 수급은 없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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