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16일 하락했다.
단기보다 중장기 금리가 더 내려 수익률곡선은 평평해졌다.(커브 플래트닝)
16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50bp 내린 3.5900%를 기록했다.
3년과 5년은 각각 4.00bp와 5.50bp 하락했다. 10년은 6.00bp 내렸다.
국내 증권사의 한 채권 딜러는 "장중 상당히 오퍼리시했다"며 "장기 구간으로도 엄청 강한 흐름이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외국기관의 한 참가자는 "주로 외국인 중심으로 오퍼가 많았다"며 "플로(flow)에 따른 강세라 이를 거스르는 트레이딩을 하기도 쉽지 않다"고 말했다.
CRS 금리는 엇갈렸다. 1년은 3.00bp 올랐지만 5년은 2.50bp 내렸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4.50bp 축소됐고, 5년은 3.00bp 줄었다.
hwroh3@yna.co.kr
노현우
hwroh3@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