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BOJ 총재 "금융여건 여전히 완화적…인플레 추가 가속 용인 못해"

26.10.16.
읽는시간 0분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

[연합뉴스 사진 제공]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는 16일(현지시간) 기조 인플레이션이 2%를 웃도는 것을 "용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우에다 총재는 이날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통화기금(IMF) 총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인플레이션이 추가로 가속하는 것을 용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기조 인플레이션이 2%에 가까워지고 있지만, 금융 여건은 여전히 완화적"이라며 "우리는 기본적으로 경제와 물가의 전개 상황에 따라 정책금리를 계속 인상하고 통화완화의 정도를 조정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재차 "기조 인플레이션을 2% 안팎에 안착시킨다는 관점이 이전보다 더욱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우에다 총재는 "우리의 정책 기조는 최근 인플레이션을 2% 목표 수준에 안착시키는 것이 핵심 정책 목표가 된 국면으로 전환됐다"고 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최진우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