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양용비 기자 = 과학기술인공제회가 국내 중소형주 위탁운용사(GP) 선발을 진행한다. 내달 중으로 최종 GP 선정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이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인공제회는 국내 중소형주형 GP풀을 3곳 선정하기 위한 공고문을 게시했다.
이달 23일까지 제안서 접수를 마감하고, 내달 1차 정량평가, 2차 정성평가를 통해 11월 최종 GP를 선발한다.
투자 대상은 국내 상장 주식이다. 투자 기간 내 시황이나 공제회의 자금 상황에 따라 수시 집행할 계획이다.
지난달 기준으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금융투자업에 관한 인가나 등록이 된 운용사가 지원할 수 있다. 국내 주식형 수탁액이 1천억 원 이상인 하우스여야 한다.
정량평가 대상 편드는 담당 운용역이 12개월 이상 핵심 운용인력 또는 부운용역이어야 한다. 지난달 말 기준 운용 중인 펀드가 대상이다. 평가대상 펀드의 NAV는 50억원 이상이어야 한다.
일임 펀드의 경우 금융투자협회 공시 펀드나 운용 실적을 펀드평가사가 공인할 수 있는 일임 펀드로서 수익자의 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펀드 평가사 평가에 필요한 일별 데이터 등 자료를 제출해 객관적 성과 검증이 가능해야 한다.
ybyang@yna.co.kr
양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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