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 공기청정·시간당 최대 850cc 가습…출하가 239만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영숙 기자 = LG전자[066570]가 넓은 거실의 습도와 공기질을 인공지능(AI)으로 관리하는 프리미엄 가습·공기청정기 'LG 퓨리케어 하이드로타워 맥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은 정수·살균·청정·건조 등 4단계 위생관리 기술에 공간맞춤 AI 가습 기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정수 필터로 거른 물을 100℃로 가열·살균한 뒤 초음파 방식으로 가습하고, 가습 후에는 내부에 남은 물을 회수해 자동 건조한다.
새롭게 적용된 공간맞춤 AI 가습 기능은 실내 공간의 크기와 온도 등을 분석해 적절한 가습량을 자동으로 조절한다.
시간당 최대 850cc의 가습 성능을 갖췄으며, 4.5L 스테인리스 물통을 적용해 일반 가습모드 중풍 기준 최대 18시간 연속 사용할 수 있다.
공기청정 면적은 약 66㎡(20평)로, 일반적인 30~40평대 아파트 거실을 관리할 수 있는 수준이다. 가습과 공기청정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도 있다.
이 밖에 15가지 무드등과 26dB 저소음 모드, 조도 센서를 활용한 자동 소등 기능 등을 탑재했다.
출시 가격은 239만원이며, 구독 고객에게는 3년 차 제품 내부 완전 분해 세척을 포함한 정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출처: LG전자]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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