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0.34%↓ S&P500 1.09%↓ 나스닥 2.14%↓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보다 1.00bp 상승한 5.097%
-달러화 : 엔화에 강세, 유로화에 약세, 달러인덱스는 101.786으로 전장보다 0.247포인트(0.242%) 하락
-WTI : 전장보다 3.44달러(3.51%) 급등한 배럴당 101.41달러
*시황 요약
△뉴욕증시는 AI 산업의 수익성과 부채 상환 능력에 대한 의구심이 재차 확산하면서 기술주 중심으로 투매가 강화돼 하락 마감. 다우지수는 0.34% 내렸고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1.09%, 2.14% 하락. 나스닥지수는 이번 주 6월 마지막 주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8거래일 연속 하락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장 약세를 기록. 코어위브가 11.91% 급락했고 브로드컴과 마이크론테크놀로지, AMD, 인텔, 램리서치, KLA는 5% 안팎 하락했으며 Arm은 7% 급락.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테슬라도 2% 안팎 내렸으나 애플은 0.43% 상승.
△미국 국채 가격은 단기물은 상승하고 장기물은 하락하며 혼조세를 나타냈고 수익률곡선은 가팔라졌음.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00bp 오른 5.097%를 기록했고 2년물 금리는 1.30bp 내린 4.736%, 30년물 금리는 1.00bp 오른 5.437%에 거래. 국제유가 급등과 미 재무부의 장기물 발행 축소 관련 신호 부재가 국채시장에 약세 재료로 작용했으나, 기술주 급락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가 오후 들어 강세 압력으로 작용. 9월 수입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1.1% 상승해 시장 예상치 0.8%를 웃돌았음.
△미국 달러화 가치는 하락.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연내 남은 회의의 정책 결정을 미리 예단하지 않겠다고 발언하면서 달러화에 약세 압력이 가해졌음. 달러인덱스는 101.786으로 0.242% 하락했고 유로-달러 환율은 1.12383달러로 상승. 달러-엔 환율은 157.998엔으로 하락했으며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의 인플레이션 관련 발언도 엔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 다만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달러화의 낙폭을 일부 제한.
△뉴욕유가는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와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 공격 여파로 급등. WTI는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배럴당 100달러선을 돌파했고 브렌트유는 배럴당 109.86달러로 약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 공격과 친이란 후티 반군의 예멘 공격으로 원유 수송 차질 우려가 커졌으며, 우크라이나의 공격으로 러시아 랴잔 정유시설의 원유 증류시설 가동도 중단.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송량 회복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유가 상승 압력을 강화.
*데일리포커스
-"앤트로픽, 투자적격 바로 아래 신용 등급 확보"…로비 통했나
-美 재무부, PD 분기 설문서 '장기물 발행 축소' 명시적으로 질문 안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9723]
-이란군 "호르무즈 해협서 초대형 유조선 2척 기뢰 충돌로 화재"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9758]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홍콩 '중양절'로 금융시장 휴장
▲1030 중국 9월 주택가격지수
▲1100 중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
▲1100 중국 9월 소매판매·산업생산·실업률
▲1235 일본 국채 1년물 입찰
▲1800 중국 9월 외국인 직접 투자(YTD)
*미국 지표/기업 실적
▲2300 미국 10월 미국주택건설업협회(NAHB) 주택 시장지수(HMI)
▲0030(20일) 미국 국채 입찰 3개월·6개월
권용욱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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