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비트코인 최대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NAS:MSTR)의 마이클 세일러 이사회 의장이 비트코인 추가 매수를 암시했다.
세일러 의장은 18일(현지 시각) X(구 트위터)에 "주황색을 위한 공간을 더 찾았다(We found room for more orange)"라는 문구와 함께 회사의 비트코인 매수 이력 차트를 게재했다.
이는 스트래티지가 주황색 표식으로 추가 매수를 암시할 때 사용하는 전형적인 티저 행보다.
다만, 구체적인 거래 수량이나 일자는 아직 제시하지 않았다.
통상 스트래티지는 매주 월요일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직전 주의 비트코인 매매 수량을 공시한다.
한편, 12일 공시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주당 평균 8만6천194 달러(약 1억1천515만 원)에 250 개(약 2천150만 달러)의 비트코인을 매수했다.
누적 보유량은 84만8천250개이며 이는 비트코인 총 발행량(2천100만 개)의 약 4.04%에 해당한다.
jang73@yna.co.kr
이장원
jang73@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