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국회방송 갈무리]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홍의락 한국가스공사[036460] 사장은 에너지 핵심 인프라인 가스의 수급 안정성을 높이고 탄소중립에서도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홍의락 사장은 19일 대구 가스공사에서 열린 국정감사 모두발언을 통해 "가스가 전력계통 안전성을 뒷받침하는 백업 에너지로서 새 역할을 찾도록 가스공사의 경영도 변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우선 이를 위해 "액화천연가스(LNG) 도입, 저장, 공급 역량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시장정보와 트레이딩 역량을 강화해 수급 안정성과 경제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천연가스 공급이라는 역할에 머물지 않고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역할을 확대하고 새 성장산업도 적극적으로 찾겠다"고 했다.
홍 사장은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활용해 가스공사를 에너지 흐름과 정보기술(IT) 산업을 잇는 에너지 발전시키겠다면서 "안전과 설비 보전 핵심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에 필요한 인력과 투자를 충실히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재무 부담과 관련해 더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국민과 산업계의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재무건전성을 회복할 방안을 정부, 국회 관계기관과 함께 현실적으로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hjlee2@yna.co.kr
이효지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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