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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3분기 GDP, 전년비 4.5% 증가…2분기(4.3%)보다 성장세 확대(상보)

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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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중국 경제성장률이 이전 분기보다 소폭 개선됐다.

19일 중국 국가통계국(NBS)은 올해 3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분기의 4.3% 성장률을 다소 웃돈 수준이다.

중국 성장률은 지난 2분기 당시 당국의 2026년 경제성장률 목표치인 4.5~5.0%의 하단에 미치지 못했지만, 3분기 들어 하단에 다시 들게 됐다.

국가통계국은 "전반적으로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국가 경제는 여러 압력 속에서도 혁신 주도형 고품질의 발전을 이어갔다"며 "주요 지표들은 긍정적인 변화를 계속 보여주었고, 고품질 발전은 새로운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다만, "우리는 복잡하고 변동성이 큰 국제 환경, 여전히 심각한 내수 침체, 안정적인 경제 성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야 한다는 점 등을 명심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자료 : 중국 국가통계국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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