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현대건설]
(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현대건설[000720]은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은 양천구 신정동 일대 최고 40층, 총 4천24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2조6천136억 원이다.
현대건설은 단지명으로 '디에이치 목동 에세르(THE H MOKDONG ESER)'를 제안했다.
히브리어로 숫자 10을 뜻하는 '에세르(ESER)'에 목동의 정체성을 담아 명문 주거단지를 조성하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THE H)'를 목동 최초로 적용했다.
현대건설은 목동10단지에 교육을 주거공간 전반에 접목한 '올 라이프 캠퍼스(All Life Campus)' 콘셉트를 선보이겠다고 부연했다.
이를 위해 글로벌 건축 설계사 모포시스(Morphosis)와 글로벌 통합 디자인 그룹 사사키(Sasaki)와 협업한다.
한편, 현대건설은 이번 수주로 연간 도시정비사업 목표액인 12조 원을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목동10단지는 현대건설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시장에 첫발을 내딛는 뜻깊은 사업"이라면서 "현대건설의 기술력과 디에이치의 브랜드 경쟁력, 글로벌 설계 역량을 결집해 목동이 쌓아온 교육적 자부심을 미래 주거 가치로 계승하고, 오랜 시간이 지나도 가치를 인정받는 명품 주거단지로 완성하겠다"고 했다.
joongjp@yna.co.kr
https://naver.me/5T0dMJAB
정필중
joongjp@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